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악마의 유혹에 빠져버린 사람들.. 그 세번째






   
검은 음료에 중독된 사람들 - 커피 문화는 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 커피 문화는 해외여행을 다니는 사람들로 인해 점점 고급화 되어 갔다. 테이크 아웃 영향을 많이 받아 1999년엔 스타벅스가 문을 열게 된다.

그 후엔 폭발적인 수로 늘어나 테이크 아웃 전문점은 수를 세기도 힘들 정도로 많아졌다. 유명 커피점들 뿐만 아니라 소소한 커피점들도 줄지어 문을 열고 있다. 한집 건너 한집이 커피점일 정도로 많은 커피점이 문을 열었다.


검은 음료에 중독된 사람들

그 덕분에 거피 수입량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커피가 한국에도 깊숙이
자리잡는 바람에 커피의
수입량도 어마어마해진
것이다
 


2011년 기준 한국 커피 수입량은
130,000톤으로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정말 엄청난 수치이다
커피에 중독된 세상
커피가 일상이된 세상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되지만 과용하면 독이
되는 검은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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