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4일 금요일

일기예보를 보면 돈이 보인다! - 두번째






   
일기예보의 중요성 - 일기예보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술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일기예보와 술이 무슨 상관관계냐 할텐데 기온이 올라갈수록 낮은 도수의 주류가 잘 팔린다. 즉 맥주, 소주, 양주 순이다. 기온이 내려가면 그 반대가 된다. 0도를 기준으로 맥주는 11도에서 15도 기온에 매출이 28%나 증가한다. 30도가 넘어가게 되면 70%까지 올라간다. 소주의 경우도 6도에서 10도일때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인다.

하지만 조금 더워져 16도에서 20도일때 판매량이 가장 적어진다.


일기예보를 확인하라

양주는 0도에서 5도일때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한다
날씨가 맑은지 흐린지에 따라
또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에
따라 주류 판매량은 달라진다
고 한다
맥주는 흐린 날씨일때 22% 매출이
더 높고 소주와 양주는 눈오는 날이
22% 더높다 눈이 올땐 6% 감소
한다고 한다



이젠 비가 올때 소주한잔
해야지 라는 말은 잘못된
말임을 알 수 있다
신기한 날씨와 술의 상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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