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악마의 유혹에 빠져버린 사람들.. 그 두번째






   
검은 음료에 중독된 사람들 - 커피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더욱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게 된다. 17세기 무렵 커피는 이성을 깨우는 음료로 불렸다. 정신을 깨워주기 때문에 큰 인기를 얻게 된것이다. 그래서 커피 하우스라는 것이 하나둘씩 생겨나게 되었다.

커피 하우스는 점점 늘어나 길가다가도 쉽게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된 것이다. 커피 하우스는 예전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


검은 음료에 중독된 사람들

커피 하우스에 모여 사회, 
정치, 예술 등을 토론하는 곳이 
되었던 것이다
 커피는 술에만 취해있던
사람들의 정신을 일깨워
주었다


 

덕분에 커피 사업은 나날이
확장되었고 여러 체인점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검은 음료의 위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이다
악마의 유혹에는 당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것 같다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