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찰나족은 과연 무엇일까? - 첫번째






   
찰나족의 의미는 - 찰나라는 말은 불교에서 시간의 최소 단위를 나타내는 말이다. 번갯불에 콩 구워먹기도 힘든 순간을 찰나라고 하는것이다. 찰나라는 단어는 불교에서만 쓰이는것이 아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을 보면 찰나의 순간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것을 볼 수 있는데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불확실한 미래에 투자하기 보다는 지금 바로 현재에 집중해서 많은 만족감과 가치를 누리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런 부류는 젊은 사람들 즉 20, 30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찰나족이 나타나다

20, 30대는 즉각적인 쾌감에
중시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실시간 소통장소를 좋아한다
 찰나에 많은 가치를 두고
 현재를 소비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찰나족이라 부르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적응력을 가진 사람들
찰나족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
나는 과연 찰나족인지
아닌지 궁금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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