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모든 것이 공유되는 클라우드 - 세번째






   
클라우드의 모든것 -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병원 간의 진료 기록에 대한 공유가 되지 않아 일어난 단적인 예를 보완한 나라들이 속속 등장했다. 일례로 영국은 종이로 쓰는 처방전을 과감히 없앴다. 그 대신 병원을 예약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영국인들은 이제 어디서나 병원, 병상 상태를 보고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것이다. 영국의 국가 의료 서비스는 비효율적인 병원 진료 서비스의 개혁을 시작했다. 또한 영국통신 회사인 BT와의 합작을 통해 첨단 광대역 구가 전송망을 구축했다.


클라우드로 공유하라

아울러 영국 전역 43,000개에 달하는
NHS 기관 및 병원 소속 의사 및 직원
100만명 이상을 연결했다
전국 어느 병원을 가도 1분도 채
안되어 환자 병력을 열람할 수
있게 된것이다



또한 환자 치료, 관리에 쓰이는
신상 정보, 진료 정보 등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이터
베이스도 구축하기에 이르른다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