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찰나족은 과연 무엇일까? - 네번째






   
찰나족을 잡아라 - 찰나족을 잡기위한 기업의 노력은 서비스와 제품에 그치지 않는다. 찰나족보다 더 빠른 행동이 필요한데요 신속하고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휴대폰에 알람이 오나 안오나 안절부절 못하고 알람이나 진동이 오면 자기것도 아닌데 마치 자기한테 온것인냥 쳐다보는 사람들. 바로 자신의 모습이 아닌지 생각해보자. 많은 현대인은 바로 이와같은 증후군을 겪고 있다.

바로 초미세 지루함과 유령 진동 증후군이다. 특히 찰나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증후군이다.


찰나족을 잡는방법

그래서 기업은 더욱 적극적
으로 대처해야 하는 것이다
찰나족이나 소비자가 기업의
빠르고 신속한 대응을 원하기
때문에 기업은 모른체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적극 수용해
발빠른대처를 해야하는 것이다


변화에 민감한 찰나족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슬로비족도
적잖이 늘고 있다
느긋한 행복을 더 중시하는
그들도 있다는 사실은 찰나족
만 잡고있던 기업에게 무언가의
메시지를 안겨준다


찰나족이던 슬로비족이던
기업은 어쨌든 그들을
잡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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