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모든 것이 공유되는 클라우드 - 네번째






   
클라우드의 모든것 - 단점을 보완한 나라는 영국뿐만 아니라 독일도 있다. 독일 뒤셀도르프 인근에는 독일 최대 소매 유통 기업 매트로의 퓨처스토어 2호점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계산대에 점원이 하나도 없다. 바로 무인 시스템을 구현한 덕분이다. 휴대폰을 이용한 Mobile Shopping Assistant 방식을 채택해 셀프 정산이 가능해진 것이다.

사용 방법은 개인이 스마트폰 등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자동 정산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클라우드로 공유하라

그런뒤 구입하고자 하는 품목
들을 스캔하면 쇼핑 리스트가
작성되고 이를 셀프 계산대에
갖다대면 계산이 되는 방식이다
일일이 카트에서 물건을 올렸다
내렸다 할 번거러움을 덜어낸
것이다




정말 혁신적인 클라우드를 구축
했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을 대신할 정도의 놀라운 성과
를 거둬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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