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배변훈련이 익숙해지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 배변을 합니다. 그러니 처음에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적응할 시간을 주도록 하세요. 강아지 배변훈련을 위해서는 먼저 화장실을 정해주셔야 합니다. 화장실 안에다 할지 아님 베란다에서 할지를 확실히 정해주세요.
훈련을 받게 한 강아지는 발코니가 없는
집으로 이사를 할 경우 아주 난감하게 됩
니다. 실외에서 배변훈련을 실시한 강아
지는 하루 3번정도는 나갈 각오를 하셔야
하구요.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강아지
배변훈련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강아지 배변훈련방법으로는 먼저 배변판
과 배변패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의 장점은 혼낼필요가 없지만, 단점
은 비교적 오래걸릴수 있다는 점입니다.
훈련방법은 울타리 안이나 방 안에 배변판
또는 신문지를 펼쳐 방안 전체에 깔아주세
요. 그 안에 강아지 밥통, 물통, 잠자리 등도
같이 놔두세요. 처음엔 강아지가 여기저기
쉬야를 하는 대참사를 목격하시게 될것입
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시거나 분노를
폭발하시면 안됩니다. 어쨌든 이렇게 2,3일
에 한번씩 배변판과 신문지를 하나씩 줄여
주세요. 방바닥이 드러나도록 말입니다. 이
때 방바닥에 쉬야를 한다면 다시 신문지나
배변패드를 꽉차게 깔아두세요. 이렇게 반
복하다보면 어느새 배변패드가 한장만 깔
려있는 날이 올것입니다. 배변패드를 화장
실로 인식했다면 배변훈련은 끝입니다.
강아지에게 배변패드는 화장실이기 때문
에 장소를 옮기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의 두번째 방법은 혼내기
와 칭찬하기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화
장실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고
강아지에 따라 훈련속도가 빨라질 수 있으
며 장소는 아무데나 상관없다는 점입니다.
단점으로는 혼내는 과정에서 마음이 약하신
분들은 조금 힘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
로 너무 혼을 내서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
습니다. 훈련방법은 일단 어린 강아지 일수록
좋다는 점입니다. 어린 강아지는 배변하는
시간이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
지가 밥을 다 먹은 후 바로 화장실로 데려갑
니다. 그리고는 화장실 문을 닫고서 함께 있
습니다. 보통은 들어가자 마자 쉬야를 하기
때문에 쉬야를 하고나면 칭찬을 해주시고 바
로 데리고 나오시면 됩니다. 하지만 화장실
에서 볼일을 안보고 나오자마자 볼일을 봤
다면 혼내시고 다시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
가세요. 강아지가 실수를 했다면 따끔하게
혼내시되 알아들을 수 있게 짧게 해주세요.
쉬야를 아무데나 한지 너무 오래되었는데
강아지를 데려다가 혼내는 일은 금물입니다.
실수한 자리는 락스와 물을 희석해서 깨끗이
닦아 주시고 배변을 배편패드에 조금 묻혀두
시면 강아지가 배변판에 배변을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물론 잘했을때는 격한 칭찬과
그에 따른 보상으로 간식을 주는 것도 좋습
니다.
마지막 배변훈련방법은 친구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위의 두가지 방법을
다 실패한 경우 써볼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린 강아지는 이런 방법이 불가능 합니다.
친구가 쉬야를 하든 말든 신경을 안쓰기 때
문이죠. 배변훈련이 잘된 친구를 데려다가
함께 생활을 하게 해보세요. 자신의 강아지
보다 나이가 더 많으면 좋습니다. 그런 강아
지가 배변을 한뒤 칭찬을 받는 모습을 보면
배변훈련이 안된 강아지는 자극을 받게 됩니
다. 그래서 같은 장소에 가서 쉬야를 누고 칭
찬을 받으려고도 합니다. 친구 강아지와 놀다
아무 생각없이 쉬야를 하는것을 따라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도 주의점은 훈련이 덜 된
강아지를 데려다 놓으면 아무데나 쉬야를
할 수도 있으니 훈련이 아주 잘된 강아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강아지 배변훈련방법에 대해 알아보
았는데요 강아지를 키우시려면 기본적으로
배변훈련과 복종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런 훈련이 안되어 있으면 서로가 피곤해
질 뿐입니다. 제대로된 훈련을 안해서 생기
는 피해를 강아지에게 돌려 유기를 하시는
분들도 생기는데요 자기 자신의 잘못때문이
라는 것을 인식하시고 사랑으로 훈련시켜 주
시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